역술인 천공 대통령 관저 개입 의혹...경찰, CCTV 확보 나서
[시사매거진]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CCTV 확보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적법 절차에 따라 CCTV 확보를 위해 (대통령실 측에) 수사 협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이어 “CCTV 영상 보존 기간인 30일 이전에 인위적으로 삭제됐는지도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선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지난해 말,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처음 제기하고 나섰다.새 대통령 관저를 정할 때 천공이 윤석열 당시 당선인 측 관
[시사매거진]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CCTV 확보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적법 절차에 따라 CCTV 확보를 위해 (대통령실 측에) 수사 협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CCTV 영상 보존 기간인 30일 이전에 인위적으로 삭제됐는지도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선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지난해 말,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처음 제기하고 나섰다.
새 대통령 관저를 정할 때 천공이 윤석열 당시 당선인 측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한남동에 있는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봤다는 것.
이후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이번 달 초 출간한 책에서 같은 주장을 하면서 의혹은 커져 갔다.
대통령실은 사실무근이라며, 김 전 의원과 부 전 대변인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차례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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