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천공 의혹' 공관 CCTV 확보 나섰다 "수사 협조 요청"
[시사매거진]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개입했다는 주장의 명예훼손 여부를 수사하는 경찰이 한남동 관저 CCTV 확보를 위해 국방부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적법절차를 통해 (CCTV 확보가) 진행 중"이라며 "(영장이 아닌)수사 협조 요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해당 CCTV는 관리권이 대통령 경호처로 이관된 상태로, 경찰은 대통령 경호처의 협조에 의존하는 임의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관련 의혹을 처음 제기한 김종대 전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또한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 등
[시사매거진]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개입했다는 주장의 명예훼손 여부를 수사하는 경찰이 한남동 관저 CCTV 확보를 위해 국방부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적법절차를 통해 (CCTV 확보가) 진행 중"이라며 "(영장이 아닌)수사 협조 요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해당 CCTV는 관리권이 대통령 경호처로 이관된 상태로, 경찰은 대통령 경호처의 협조에 의존하는 임의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관련 의혹을 처음 제기한 김종대 전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또한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 등도 참고인으로 조사한 상태다.
앞서 김 전 의원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해 3월쯤 천공이 대통령실 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봤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김종대 전 의원과 부 전 대변인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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