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투입' 일본 대형로켓 불발, 원인은 보조로켓 결함
[시사매거진] 일본의 새로운 대형 로켓 'H3'의 발사 시도가 불발됐다.17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전 10시 39분쯤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우주센터에서 H3 로켓 1호기 발사를 시도했다.그러나 로켓이 카운트다운 종료 후에도 연기를 뿜으며 날아오르지 않았고, 이륙하지 못했다.JAXA는 메인엔진은 착화됐지만, 보조로켓이 착화되지 않아 발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자세한 상황을 조사 중이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약 30년 만에 신규 개발된 대형 로켓인 H3은 JAXA와 미쓰비시 중공업이 약 1조9200억원을
[시사매거진] 일본의 새로운 대형 로켓 'H3'의 발사 시도가 불발됐다.
17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전 10시 39분쯤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우주센터에서 H3 로켓 1호기 발사를 시도했다.
그러나 로켓이 카운트다운 종료 후에도 연기를 뿜으며 날아오르지 않았고, 이륙하지 못했다.
JAXA는 메인엔진은 착화됐지만, 보조로켓이 착화되지 않아 발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자세한 상황을 조사 중이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약 30년 만에 신규 개발된 대형 로켓인 H3은 JAXA와 미쓰비시 중공업이 약 1조9200억원을 투입한 국가 프로젝트다.
일본 정부 측은 1~2주 뒤 재발사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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