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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일염 경쟁력 강화 304억원 투입

생산시설 자동화·위생관리 강화 등 지원키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전라남도는 올해를 천일염 육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천일염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생산시설 현대화와 위생관리에 304억 원을 투입한다.전남도는 우선 천일염 생산시설 자동화 설비를 위한 장비 보급사업으로 전동대파기, 수문급배수, 함수정화 등 5개 사업에 32억 원을 지원한다.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이동수레 자동화 기계 180대 지원에 18억,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 47억, 취․배수용 배관 설치 4억, 포장재 7억 원 등을 지원해 생산 환경 조성과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밖에 천일염 유통과 수

천일염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생산시설 현대화와 위생관리 강화에 예산 304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천일염 전동대파기. (사진_전라남도)
천일염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생산시설 현대화와 위생관리 강화에 예산 304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천일염 전동대파기. (사진_전라남도)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전라남도는 올해를 천일염 육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천일염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생산시설 현대화와 위생관리에 304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우선 천일염 생산시설 자동화 설비를 위한 장비 보급사업으로 전동대파기, 수문급배수, 함수정화 등 5개 사업에 32억 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이동수레 자동화 기계 180대 지원에 18억,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 47억, 취․배수용 배관 설치 4억, 포장재 7억 원 등을 지원해 생산 환경 조성과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천일염 유통과 수급 조절을 위해 산지종합처리장 설비에 23억, 장기저장시설에 9억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150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천일염 종합유통센터가 올해 10월 준공되면 천일염의 저장․가공․유통 기능 연계를 통해 유통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용 제품개발에 1억 2천만 원과 수출 마케팅 사업에 6천만 원을 투입한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 육성 원년인 올해 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천일염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원우 기자 pww28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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