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계정공유 단속 3월 전망 '추가 요금제 도입하나'
[시사매거진] 넷플릭스가 3월부터 계정공유를 단속할 전망이다.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넷플릭스는 주주 서한을 통해 “계정 공유는 비즈니스 구축뿐만 아니라 투자를 통해 회사를 개선하는 장기적인 능력을 약화한다”며 “1분기 후반 계정공유 유료화 조치를 광범위하게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어 "계정 공유 유료화가 시행되면 한 가구 내에 함께 살지 않는 사람들과 넷플릭스 공유를 원할 경우 많은 나라의 회원들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윌스트리트저널(WSJ)
[시사매거진] 넷플릭스가 3월부터 계정공유를 단속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넷플릭스는 주주 서한을 통해 “계정 공유는 비즈니스 구축뿐만 아니라 투자를 통해 회사를 개선하는 장기적인 능력을 약화한다”며 “1분기 후반 계정공유 유료화 조치를 광범위하게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계정 공유 유료화가 시행되면 한 가구 내에 함께 살지 않는 사람들과 넷플릭스 공유를 원할 경우 많은 나라의 회원들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윌스트리트저널(WSJ)은 넷플릭스가 코로나 유행으로 미뤄졌던 계정 공유 이용자에 대한 과금 조치를 내년 초 미국부터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한 바.
당시 WSJ에 따르면 내부 논의는 이뤄진 상태로, 이미 지난 3월부터 칠레, 코스타리카, 페루 등 남미 3개국에서는 계정 공유 추가 요금제를 시범 실시 중이다.
이에 넷플릭스는 계정 공유를 같이 거주하는 사람에게만 허용하고, IP주소와 기기 ID, 계정 활동 기록을 통해 단속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가입자가 766만명 늘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회원이 2억31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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