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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4일 출발 제주항공편 전면결항 '귀경길 승객 어쩌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제주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이 중단됐다.24일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국내선 출발편과 도착편 총 466편이 결항한다. 이날 귀경길에 오를 예정이었던 승객 등 약 4만3000여명의 일정에 차질이 생겨 혼잡한 상태다.앞서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등은 전날 항공편 결항 사전 결정을 내려 안내했으나, 갑작스레 오후 항공편까지 취소가 되면서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제주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항공사 결항에 따른 탑승 편 변경을 위해 공항에 나온 승객들을 지원하기 위한 안내 요원

속보 / 시사매거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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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제주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이 중단됐다.

24일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국내선 출발편과 도착편 총 466편이 결항한다. 

이날 귀경길에 오를 예정이었던 승객 등 약 4만3000여명의 일정에 차질이 생겨 혼잡한 상태다.

앞서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등은 전날 항공편 결항 사전 결정을 내려 안내했으나, 갑작스레 오후 항공편까지 취소가 되면서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제주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항공사 결항에 따른 탑승 편 변경을 위해 공항에 나온 승객들을 지원하기 위한 안내 요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혼란스러운 현장을 수습 중이다.

현재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태로,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특보,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제주 전역에는 한파특보와 강풍경보가 발효중이며, 제주산지에는 대설경보와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한편 제주공항에 대설 예비특보까지 발효될 시, 제주지방항공청은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공항 제설작업, 항공교통관제, 항공기 안전 운항 등의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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