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중국 "작년 경제성장률 3.0%"... 목표 크게 미달
[시사매거진]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0%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7%를 웃도는 수준이다. 통계국은 또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고 덧붙였다.이는 해외 언론과 전문가들이 제시한 전망치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로이터 통신은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1.8%일 것으로 내다봤다.지난해 중국의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원년인 2020년 2.2%보다는 높지만, 과거 문화대혁명 마지막 해인 1976년
[시사매거진]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0%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7%를 웃도는 수준이다.
통계국은 또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해외 언론과 전문가들이 제시한 전망치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로이터 통신은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1.8%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중국의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원년인 2020년 2.2%보다는 높지만, 과거 문화대혁명 마지막 해인 1976년 마이너스 1.6%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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