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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해돋이 일출시간·숨은명소 가볼만한곳

[시사매거진] 코로나여파로 방문하지 못했던 해넘이장소와 새해 해맞이 장소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2022년이 가고,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이다.새해 해돋이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 연말연시에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일출 명소, 바로 정동진 해수욕장이다. 빨갛게 떠오르는 태양 사이로 거대한 크루즈 모양 호텔을 함께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다. 12월 일출시간은 평균적으로 오전 7시 39분 경이다.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2분 거리, '정동진 기차역'이 있으며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간이역으로 기네

경주 용궁 일출 (사진=한국관광공사)
경주 용궁 일출 (사진=한국관광공사)

[시사매거진] 코로나여파로 방문하지 못했던 해넘이장소와 새해 해맞이 장소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이 가고,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이다.

새해 해돋이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장소, 연말연시에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일출 명소, 바로 정동진 해수욕장이다. 빨갛게 떠오르는 태양 사이로 거대한 크루즈 모양 호텔을 함께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다. 12월 일출시간은 평균적으로 오전 7시 39분 경이다.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2분 거리, '정동진 기차역'이 있으며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간이역으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곳이다.

경주 감포에 파도와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 조각품이 있다. 
해식동굴인 용굴로 전촌항 인근의 해안가에서 만날 수 있다. 사룡굴과 단용굴 두 곳이 있는데,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용에 관한 설화를 품고 있다. 사룡굴에는 동서남북의 방위를 지키는 네 마리의 용이 살았고, 단용굴에는 감포 마을을 지키는 용이 한 마리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용이 드나들었을 법한 통로가 보이는 두 동굴은 감포읍의 스토리텔링 걷기길인 ‘감포깍지길’ 제1, 8구간 코스의 경유지이고, 동해안 트레킹코스 ‘해파랑길’ 11구간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경관 포인트이기도 하다. 

오랑대공원의 일출은 부산에 있다. 
기장읍 연화리 서암마을과 시랑리 동암마을 경제 지점에 있는 오랑대 일대에 조성된 오랑대공원. 기암괴석이 발달한 해안을 따라 산책길이 나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을 즐기기 좋다. 바다를 바라보면 기암절벽 위에 우두커니 앉은 독특한 구조물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곳은 '용왕단'이라는 사당이다.
지붕 모서리에는 용이 조각돼 있는데 태양이 수평선 위 구름을 헤치며 솟아오를 무렵, 용은 입에서 금세라도 불기운을 내뿜을 듯 기세가 대단하다. 

강원도 고성 천학정 일출 (사진=한국관광공사)
강원도 고성 천학정 일출 (사진=한국관광공사)

고성군에 해안가 경치가 뛰어난 곳으로 잘 알려진 청간정 말고도 잘 알려지지 않은 천학정이 있다. 청간정에서 북으로 10분 정도 달려 아야진 고개를 넘어 교암리라는 마을에 있는데 ​천학정은 1931년 지방유지 한치응, 최순문, 김성운 등이 발의하여 정면 2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의 단층으로 건립되었으며, 정자의 정면에는 '천학정' 현판이 게판되어 있다. 

천학정은 동해의 신비를 간직한 기암괴석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자 주위에는 100년 이상 된 소나무가 있어 풍치를 더해 주고 있다.

학전망대는 경북 상주시 중동면에 자리 잡고 있다. 높이 약 12m의 전망대는 공모를 통해 설계됐으며 전체적으로 학 모양을 형상화했다. 상주보에서 경천대까지 4~5km의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바라볼 수 있으며 난간이 유리로 돼 있어 아찔함에서 오는 스릴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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