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사업 본격 추진
36만평 규모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산단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2일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47로 경제성과 타당성을 확보했다.한국전력 등 에너지공기업과 연계한 에너지 밸리, 전력 반도체 등 산업시설 용지 공급을 통해 국가 에너지신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단이 조성되면 에너지 앵커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화되고 연간 2792억원 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2일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47로 경제성과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전력 등 에너지공기업과 연계한 에너지 밸리, 전력 반도체 등 산업시설 용지 공급을 통해 국가 에너지신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이 조성되면 에너지 앵커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화되고 연간 2792억원 규모 생산유발 효과와 1453명의 고용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취임 후 기재부를 수시로 찾아 에너지 국가산단 예타 통과를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어필해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한전과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등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에너지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해 국가 경제발전과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손정빈 기자 jbson32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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