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국민비서 SRT 챗봇’ 시범 운영
SRT 홈페이지에서 미리 이용 21일까지 시범 운영...22일 정식 오픈
[시사매거진] ‘SRT 챗봇’이 ‘국민비서 챗봇’을 만나 더욱 편리한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일부터 대중교통분야 최초로 국민비서 챗봇을 통해 SRT 이용관련 문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국민비서 SRT 챗봇’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비서 SRT 챗봇’은 사용자가 채팅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 상담원 ‘구삐’가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질문 자동완성, 다국어 안내, 글자크기 조정이 추가되는 등 기존 카카오톡을 통한 챗봇보다 상담편의기능이 대폭 확대된다.SR은 202
[시사매거진] ‘SRT 챗봇’이 ‘국민비서 챗봇’을 만나 더욱 편리한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일부터 대중교통분야 최초로 국민비서 챗봇을 통해 SRT 이용관련 문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국민비서 SRT 챗봇’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비서 SRT 챗봇’은 사용자가 채팅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 상담원 ‘구삐’가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질문 자동완성, 다국어 안내, 글자크기 조정이 추가되는 등 기존 카카오톡을 통한 챗봇보다 상담편의기능이 대폭 확대된다.
SR은 2020년 12월부터 카카오톡을 통한 ‘SRT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적 이용자수가 21만명에 달하며 매일 약 400명 이상의 고객이 AI 상담을 이용하고 있다.
‘국민비서 SRT 챗봇’은 SRT 홈페이지에서 미리 이용해볼 수 있으며, 2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2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SRT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SRT앱, AI 음성스피커(KT 기가지니, 카카오미니, 네이버클로바, SKT NUGU)를 통해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국민비서 SRT 챗봇을 통해 국민들이 열차 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을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철도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RT는 AI,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도입해 철도 이용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대학생 서비스 혁신전략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SR과 AI휴먼 전문기업 ‘딥브레인AI’가 함께 개발한 가상인간이 SRT 서비스를 소개하고, ‘수어영상 응급안내 서비스’, ‘교통약자 모바일 케어’ 서비스 등 교통약자와 IT 취약계층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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