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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본시스템즈, 국산화를 통한 물류로봇 구동용 감속기 분야 솔루션 제공

[시사매거진] '(주)본시스템즈(대표 김창현)'가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될 감속기 제품의 국산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목표다.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대거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감속기가 산업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감속기는 제어, 모터와 함께 로봇의 3대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로봇 구동 과정의 핵심 부품으로 기계 감속을 담당한다. 다만 감속기 개발 시 장시간 주행 과정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높은 내구성과 저

[시사매거진] '(주)본시스템즈(대표 김창현)'가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될 감속기 제품의 국산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목표다.

(주)본시스템즈 김창현 대표
(주)본시스템즈 김창현 대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대거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감속기가 산업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감속기는 제어, 모터와 함께 로봇의 3대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로봇 구동 과정의 핵심 부품으로 기계 감속을 담당한다. 다만 감속기 개발 시 장시간 주행 과정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높은 내구성과 저소음, 생산성 등이 요구된다.

이에 (주)본시스템즈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특수 감속기 제품을 자체 기술력으로 국산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높은 생산력을 바탕으로 국내 공급 뿐 아닌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본시스템즈가 개발한 BSR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는 1단에서 19:1 이상의 감속비를 구현하고 사이클로이드 치형의 적용을 통해 적은 소음, 높은 내구성을 나타낸다. 여기에 최적화 설계를 통한 부피 감소, 부품 소재 개발을 통한 경량화 등의 강점도 갖췄다. 

(주)본시스템즈는 지난해 물류 로봇(AGV, AMR)에 적용되는 구동부 감속기를 맞춤 개발하여 일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초에는 추가 수주를 달성하며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대기업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도 맞춤 개발을 지원하여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대량생산에 최적화 된 형태의 제품 생산 과정을 통한 비용 절감, 리드 타임 단축 등으로 원활한 공급망 지원이 가능하다.

(주)본시스템즈 김창현 대표는 "국내 물류 산업 현장에서 앞으로 AGV와 AMR 등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지금보다 더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는데 로봇 산업 전반에 사용 중인 고가형 특수 감속기는 대부분 일본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처럼 시장이 독과점과 다를 바 없어 물류 시스템 도입 단계부터 주요 부품 수급에 어려움이 많은데 당사에서 개발한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는 자체 기술로 개발된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제품 성능은 물론 양산 설계를 적용하여 제품 생산성을 향상했으며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본시스템즈는 23년 본격적으로 물류 로봇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감속기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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