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국가대표일정·명단·숙소 공개 '손흥민, 우루과이전 출전하나'
[시사매거진] 2022카타르월드컵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수도인 도하에 입성해 대표팀 숙소인 호텔로 향했다. 대표팀의 주축인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튼), 황의조(올림피아코스), 김민재(SSC나폴리), 김영권(울산현대) 등 기존 벤투호에 소집됐던 주요 멤버들이 이변 없이 이름을 올렸다.깜짝 발탁은 없었지만 이강인(RCD마요르카)이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주목된다. 이강인은 지난 9월 코스타리카-카메룬과의 A매치 2연전 소집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에
[시사매거진] 2022카타르월드컵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수도인 도하에 입성해 대표팀 숙소인 호텔로 향했다.
대표팀의 주축인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튼), 황의조(올림피아코스), 김민재(SSC나폴리), 김영권(울산현대) 등 기존 벤투호에 소집됐던 주요 멤버들이 이변 없이 이름을 올렸다.
깜짝 발탁은 없었지만 이강인(RCD마요르카)이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주목된다. 이강인은 지난 9월 코스타리카-카메룬과의 A매치 2연전 소집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소속팀에서의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에 이강인의 최종 명단 발탁 여부는 그동안 초미의 관심사였다.
유독 치열했던 수비진 경쟁, 특히 확실한 주전이 없었던 오른쪽 측면 수비수에는 김문환(전북현대), 김태환(울산현대), 윤종규(FC서울)가 모두 이름을 올렸다. 부상 후 회복 중인 김진수(전북현대)도 카타르로 떠난다. 2선 경쟁에서는 1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송민규(전북현대)를 비롯해 권창훈(김천상무), 나상호(FC서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은 “첫 경기에 모든 것을 맞추겠다.” 라고 말했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명단에 대해서는 대표팀의 주축인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을 비롯해 황희찬(울버햄튼), 황의조(올림피아코스), 김영권(울산현대) 등이 모두 포함됐다.
관심을 모았던 이강인(RCD마요르카)도 결국 최종명단에 들어갔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은) 이전과 비교해 몇 가지 부분에서 발전이 있었기에 최종명단에 선발했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26명의 최종명단과 별개로 오현규(수원삼성)를 예비 엔트리 격으로 카타르에 함께했다.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손흥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면서 필요하다면 오현규를 최종명단에 추가시킬 계획이다. 그는 “오현규는 좋은 기술과 강한 피지컬을 가졌다”면서 “혹시라도 그와 연관된 포지션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최종명단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표팀 경기일정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저녁 10시 우루과이, 28일 저녁 10시 가나, 12월 3일 자정 포르투갈과 월드컵 조별리그를 가진다.
벤투 감독은 “우리의 주된 목표는 (월드컵을) 최대한 잘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경기별 전략은 상대에 맞춰서 준비할 예정이다. 우선 첫 경기(우루과이전)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의 정상적인 훈련 참여 시점에 대해서는 선수 본인, 토트넘 의무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벤투 감독은 말했다.
정확한 팀 훈련 합류 날짜는 미정이다. 조금 더 기다리면서 선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일단은 선수가 편안하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강인의 선발은 손흥민의 상태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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