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개기월식 관측 시간 시작, 블러드문·천왕성 엄폐 현상 동시에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은 8일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밝혔다.이날 지구 그림자에 가려진 달이 다시 천왕성을 가리는 '천왕성 엄폐' 현상도 동시에 관측 가능할 수 있다.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부분적으로 가려지는 부분식은 오후 6시 8분 시작돼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7시 16분 관측할 수 있다.오후 7시 59분에 최대식, 오후 8시 41분에 개기식이 마무리될 전망이다.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게 들어가는 ‘최대식’ 관측 시각은 19시 59분이다.이때 달의 고도가 약 29도로 동쪽
한국천문연구원은 8일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이날 지구 그림자에 가려진 달이 다시 천왕성을 가리는 '천왕성 엄폐' 현상도 동시에 관측 가능할 수 있다.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부분적으로 가려지는 부분식은 오후 6시 8분 시작돼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오후 7시 16분 관측할 수 있다.
오후 7시 59분에 최대식, 오후 8시 41분에 개기식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장 깊게 들어가는 ‘최대식’ 관측 시각은 19시 59분이다.
이때 달의 고도가 약 29도로 동쪽에 시야가 트여 있는 곳에서 맨눈으로 볼 수 있다.
개기식 시작시간인 16분에서 20시 41분까지 약 85분 동안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때문에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달 '블러드문' 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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