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빅테크 기업 실적부진... 다우 나스닥 혼조세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0.0074% 상승한 31,839.11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04% 하락한 10,970.99에 거래를 마쳤다. 빅테크 기업들의 기대이하 실적과 전망에 지수가 혼조양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전날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알파벳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하회했고,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빠졌다. MS는 실적 자체는 양호했지만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밑돌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0.0074% 상승한 31,839.11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04% 하락한 10,970.99에 거래를 마쳤다.
빅테크 기업들의 기대이하 실적과 전망에 지수가 혼조양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알파벳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하회했고,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나빠졌다. MS는 실적 자체는 양호했지만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밑돌았다. 이어 4분기 전망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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