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참관 핵 무기 훈련 진행 '탄도 미사일 발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참관 하에 러시아군이 핵 무기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시각) 타스, 로이터 통신 등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관하는 가운데 정례 핵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크렘린궁은 이날 러시아군이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 전략적 억지력 훈련을 시행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실제 탄도 및 순항 미사일 발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가 핵 훈련을 한 것은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인 지난 2월 19일 이후 8개월여 만이다.한편,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참관 하에 러시아군이 핵 무기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각) 타스, 로이터 통신 등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관하는 가운데 정례 핵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이날 러시아군이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 전략적 억지력 훈련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실제 탄도 및 순항 미사일 발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가 핵 훈련을 한 것은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인 지난 2월 19일 이후 8개월여 만이다.
한편,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만약 전략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러시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실수를 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더티 밤(dirty bomb·더러운 폭탄·방사능 물질이 든 폭탄)을 사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티 밤’은 재래식 폭탄에 방사성 물질을 채운 저위력 방사성 폭탄을 말한다. 피해가 막대한 핵무기와 달리 일정한 지역에 대한 핵 오염을 노리는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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