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세계평화작가‘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수상자 도담소 서 작품 사진 전시회 열려
[시사매거진] 20일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국제적인 서화가이자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으로 선정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초대받은 가운데, 역대 ‘자랑스러운 도민상’, 경기도민상 사진 전시회가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려 큰 눈길을 끌고 있다.오늘 기념행사는 경기도를 위해 헌신한 역대 ‘자랑스러운 도민상’, ‘경기도민상’ 사진 전시회, 2022년 도민상 시상 및 기념 촬영, 합창단 공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의 소통 간담회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김 지사는 "수상하신 분들과 과거에 수상하신 분들에게 경기도와 도민을 대표
[시사매거진] 20일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국제적인 서화가이자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으로 선정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초대받은 가운데, 역대 ‘자랑스러운 도민상’, 경기도민상 사진 전시회가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열려 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기념행사는 경기도를 위해 헌신한 역대 ‘자랑스러운 도민상’, ‘경기도민상’ 사진 전시회, 2022년 도민상 시상 및 기념 촬영, 합창단 공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의 소통 간담회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수상하신 분들과 과거에 수상하신 분들에게 경기도와 도민을 대표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기 동안에 경기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과 사회에 역동성과 활력을 불어넣어 더 많은 기회가 만들어진다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작가는 소통 간담회에서 "2022년도 수상자 여러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뜻 깊고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동연 도지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남북관계가 매우 어렵지만 전쟁 중에도 평화의 꽃은 핀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평화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경기도만의 역할과 정책을 수립하고, 접경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교류협력방안을 단절 없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작가는 "경기도에 사니 참 행복하고, 경기도에서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며, 경기도민이라는 자긍심을 높이는 각계각층의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홍보해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경기도에 바라는 소견을 밝혔다.
한한국 작가의 공적활동 사진전에 따르면 세계평화를 화폭에 담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한글로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세계 평화와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해 2017년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한한국 작가는 1997년 4월 4일부터 2004년 5월 15일까지 6년에 걸친 작업 기간 동안 한글 총 13만 8천자 자로 대한민국 ‘평화 화합’의 지도를 창작 완성했다.
해당 그림은 무려 가로 2m30cm, 높이 1m60cm 크기의 사상 최초의 한글 그림이었으며 우리나라 시 중 평화, 화합, 우리는 하나, 통일, 희망, 용서, 나라사랑 및 각 도의 애향심이 담긴 시를 작품에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한한국 작가는 평화에 대한 예술적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UN본부 22개 국가에서 세계 평화작가 겸 세계 평화 홍보대사로 인정받기도 했다.
경기도민의 날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에 '경기(京畿)'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도는 2018년 경기 1000년을 맞아 1018년을 날짜로 변경한 10월 18일을 도민의 날로 제정하고 첫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돼 2년 만에 현장에서 기념식을 열게 됐다.
주성진 기자 jinju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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