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카오 남궁훈·홍은택 대표 대국민 사과 "남궁훈 사퇴 발표"
카카오 남궁훈, 홍은택 대표의 대국민 사과가 전해졌다.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 오류를 초래한 카카오가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카카오아지트에서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가 국민께 사과를 전했다.카카오의 대국민 사과는 지난 15일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 이후 나흘 만이다.이날 남궁훈 대표는 "카카오 전체시스템 점검 하고 쇄신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용자분들께서 다시 안심하고 편리하게 카카오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는 환경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되는대로 이번사건원인 철저히 해명하겠다"며 "이런일이
카카오 남궁훈, 홍은택 대표의 대국민 사과가 전해졌다.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 오류를 초래한 카카오가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카카오아지트에서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가 국민께 사과를 전했다.
카카오의 대국민 사과는 지난 15일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 이후 나흘 만이다.
이날 남궁훈 대표는 "카카오 전체시스템 점검 하고 쇄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분들께서 다시 안심하고 편리하게 카카오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는 환경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되는대로 이번사건원인 철저히 해명하겠다"며 "이런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며 사과했다.
이어 남 대표는 카카오의 쇄신과 변화의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카카오톡 모바일, PC,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택시, 멜론, 다음 등 여러 서비스에서 오류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날 카카오톡 오류 사태를 초래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전력이 복구됐다.
SK C&C 측은 "오늘 오전 5시께 전력 공급률이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교 데이터센터에 서버 약 3만 2000대를 뒀다가 지난 15일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있었던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도 이르면 이날 중 복구가 완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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