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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영란은행, 시장개입 종료 언급... 다우 나스닥 혼조세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1일 (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0.12% 상승한 29,239.1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10% 하락한 10,426.19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추가 시장 개입 발표에도 예정대로 오는 14일에 개입을 끝내겠다고 밝히면서 지수가 혼조양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또 12일에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 13일에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4연속 0.75%p 높일 가능성에 단서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주중 후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1일 (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0.12% 상승한 29,239.1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10% 하락한 10,426.19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추가 시장 개입 발표에도 예정대로 오는 14일에 개입을 끝내겠다고 밝히면서 지수가 혼조양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12일에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 13일에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4연속 0.75%p 높일 가능성에 단서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주중 후반 발표될 주요 인플레이션 보고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이 앞으로 6개월에서 9가월 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은 오는 2023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추가 하향했다.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2%로, 지난 7월 발표 당시와 동일하게 유지했지만 2023년 전망치는 2.7%며, 7월 기준 2.9%에서 0.2%p 하향 조정됐다. 

미국의 경우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1.6%로 조정됐다. 이는 지난 7월 기준 2.3%에서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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