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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도 버스 파업, 수원 광역·시내버스 30일 운행 중단

수원시가 광역, 시내버스 파업을 알렸다.29일 수원시는 "운수업체(용남고속, 용남고속버스라인, 성우·삼경운수, 대원·경기고속)파업에 따라 오는 30일 첫차부터 협상 타결 시까지 버스 파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첫차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총 33개 노선, 버스 488대 운영이 중단됩니다"라며 "파업 노선 외 수원여객, 경진여객, 마을버스, 사전좌석예약버스는 정상운행 하오니 버스 이용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다만 협상 타결시 정상 운행된다.앞서 지난 27일 경기도는 준공영제 대상을 당초 발표했던 2백여 개

수원시가 광역, 시내버스 파업을 알렸다. / 사진=수원시
수원시가 광역, 시내버스 파업을 알렸다. / 사진=수원시

수원시가 광역, 시내버스 파업을 알렸다.

29일 수원시는 "운수업체(용남고속, 용남고속버스라인, 성우·삼경운수, 대원·경기고속)파업에 따라 오는 30일 첫차부터 협상 타결 시까지 버스 파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차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총 33개 노선, 버스 488대 운영이 중단됩니다"라며 "파업 노선 외 수원여객, 경진여객, 마을버스, 사전좌석예약버스는 정상운행 하오니 버스 이용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협상 타결시 정상 운행된다.

앞서 지난 27일 경기도는 준공영제 대상을 당초 발표했던 2백여 개 노선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시기도 1년 앞당겨 오는 2025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노조협의회 측은 시군과의 협의에 기댄 불확실한 중재안이라며 파업 강행 의지를 밝혔다.

이에 이날 오후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2차 노동쟁의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협상 시한은 이날밤 자정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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