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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피플바이오 29% 상한가 '바이오젠,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3상 효과'

피플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29일 오전 9시 44분 기준 피플바이오는 29.89%(2170원) 상승한 9430원에 거래 중이다.미국 제약사 바이오젠이 개발하는 알츠하이머 신약이 약 1800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연구에서 상당한 효과를 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바이오젠은 전날 개발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약 '레카네맙'의 임상 3상 실험 결과, 증상 악화를 억제하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바이오젠은 일본과 미국, 중국에서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 1795명을 대상으로 1년 반 임상실험을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피플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44분 기준 피플바이오는 29.89%(2170원) 상승한 943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제약사 바이오젠이 개발하는 알츠하이머 신약이 약 1800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연구에서 상당한 효과를 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오젠은 전날 개발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약 '레카네맙'의 임상 3상 실험 결과, 증상 악화를 억제하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바이오젠은 일본과 미국, 중국에서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 1795명을 대상으로 1년 반 임상실험을 진행한 결과, 투약 그룹이 비 투약 그룹에 비해 기억력과 판단력 저하 등 증상 악화가 27%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부작용으로 여겨지는 뇌부종 발생률은 투약 그룹에서 좀 더 높은 경향이 있었지만 괜찮다고 봐도 무방한 범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젠은 내년 말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해 시판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플바이오는 생물 공학을 이용한 의약 개발, 식품재료 개발, 화학물질 개발·공급 및 자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주력 제품은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혈액 검사 제품이 있다. 이에 관련주로 꼽히며 부각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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