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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 MBC 보도에 항의 집회 가져

- 윤사모, MBC 짜집기 왜곡보도에 국민들 분노...국익 해친 MBC 방송허가 취소 요구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윤사모 중앙회(회장 최성덕)는 23일 오후 2시 상암동 MBC 방송국 앞에서 윤사모 회원 등 100여 명은 "윤대통령의 발언을 MBC가 짜집기로 편집해서 왜곡 방송을 했다"고 항의 집회를 개최했다.이날 집회는 윤사모 서울시협의회(회장 이성수)가 주관했다.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후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한 말의 사실 진위 여부에 갑론을박 논쟁이 뜨겁다.MBC는 윤대통령이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박장관에게 "국회에서 이××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윤사모 회원들이 "짜집기/허위보도 명수"라는 현수막을 들고 MBC 본사 앞에서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_윤사모 제공)
윤사모 회원들이 "짜집기/허위보도 명수"라는 현수막을 들고 MBC 본사 앞에서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_윤사모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윤사모 중앙회(회장 최성덕)는 23일 오후 2시 상암동 MBC 방송국 앞에서 윤사모 회원 등 100여 명은 "윤대통령의 발언을 MBC가 짜집기로 편집해서 왜곡 방송을 했다"고 항의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윤사모 서울시협의회(회장 이성수)가 주관했다.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후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한 말의 사실 진위 여부에 갑론을박 논쟁이 뜨겁다.

MBC는 윤대통령이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박장관에게 "국회에서 이××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하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가 일파만파가 되자 사실이 왜곡되었다고 대통령실은 강한 유감을 표했다.

MBC의 이런 방송에 대해 김은혜 홍보수석은 수십 번 들어보아도 윤석열 대통령이 이렇게 말씀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이 승인 안 해주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걱정하는 의미로 말을 했다고 밝혔다.

윤대통령이 '글로벌펀드'을 해주려면 국회의 다수의석을 가진 야당의 승인을 받아야 할 사안인데 만약 국회의원들이 승인을 해주지 않으면 망신을 당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 우려의 말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미국은 의회라고 하지 국회라고 하지 않고 국회라면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것이 상식이다.

따라서 이××가 아니라 이 사람들이라고 해석하는 맞고, 날리면은 바이든이 아니라는 것은 상식의 잣대를 대면 쉽게 풀릴 수 있는 대목이다고 말했다.

그래서 음성분석 전문가들도 해석이 난해하다고 할 만큼 난해한 말들을 MBC가 이렇게 이××, 바이든 이라고 확신에 찬 보도를 한 것은 너무 나간 것이라고 전했다.

MBC 편파방송에 항의하고 있는 윤사모 중앙회 최성덕 회장 (사진_윤사모 제공)
MBC 편파방송에 항의하고 있는 윤사모 중앙회 최성덕 회장 (사진_윤사모 제공)

윤사모는 지난 대선 때 MBC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편파방송을 엄중 항의했다.

MBC가 사망했다고 하는 근조 조화를 앞세우고 방송사 앞에서 20일 간이나 항의 시위를 했다.

이 당시 MBC의 편파방송에 뿔난 검사장 출신의 석동현 변호사(윤사모 중앙회 상임고문)도 몸을 사리지 않고 어깨띠를 메고 항의 시위에 앞장섰다.

MBC 사옥 앞에서 항의 시위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우)와 박창배 사무처장(좌) (사진_윤사모 제공)
MBC 사옥 앞에서 항의 시위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우)와 박창배 사무처장(좌) (사진_윤사모 제공)

통상적으로 유명인들은 언론 방송사에 찍히면 보복을 당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 당시 주위에서 말려도 윤석열 대통령과 절친인 석 변호사는 "공정과 상식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고 친구가 어려움에 처하며 어떤 불이익이 있더라도 보호하는 것이 도리"이라고 하면서 시위에 앞장서서 지금도 '윤대통령의 진정한 친구'라고 회자되고 있다.

MBC 편파방송 항의 시위 때 29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리를 지켰던 박창배 전 윤사모서울시 협의회 사무처장은 "MBC는 지난 대선 때도 윤석열 대통령을 낙선시키기 위해 김건희 여사에 대해 편파방송을 일삼았는데 또다시 사실과 다른 짜집기 왜곡 방송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흔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성덕 회장은 "영상분석 전문가들조차 무슨 말인지 확인이 어렵다고 하는데 MBC가 이런 보도를 한 것은 윤대통령의 외교적 성과에 물타기와 흠집을 내기 위한 행위로서 국익을 해친 사이비 방송이므로 퇴출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회장은 문맥상으로 보아도 "이 사람들이 이××라고 짜집기하고 바이든이라고 한말이 들어갈 틈이 어디에 있는냐"고 말하면서 "짜집기와 허위보도의 명수인 MBC에 허가를 취소시키고 날조 왜곡시킨 기자를 엄단해야 할뿐만 아니라 진보 좌파의 앞잡이인 박성제 사장을 즉각 퇴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윤사모 중앙회 상임고문)은 통상적으로 어느 나라든 대통령이 외교 순방을 나갈 경우 여야는 성공적인 순방이 되도록 지원하고 성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대통령을 깍아 내리는 나라는 드물다.

설령 대통령이 실수를 하더라도 덮어주고 격려하는 것이 보편적 상식이다.

국익을 해치는 것은 결국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 만큼 정치지도자들이나 언론사들은 국익이 무엇인지를 한번 진중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이창배 기자 ballh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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