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관련주]제주항공·에어부산 상승, 일본 무비자 여행 가능전망
항공 관련주가 상승 출발하고 있다.23일 오전 9시 3분 기준 티웨이 홀딩스는 2.63%(13원) 상승한 508원, 제주항공은 1.6%(250원) 상승한 1만5900원, 에어부산은 1.18%(35원) 상승한 3000원, 티웨이항공은 0.26%(5원) 상승한 1910원에 거래되고 있다.일본에서의 무비자 개인 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외국인이 비자 없이 일본에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마이니치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내달 11일부터
항공 관련주가 상승 출발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분 기준 티웨이 홀딩스는 2.63%(13원) 상승한 508원, 제주항공은 1.6%(250원) 상승한 1만5900원, 에어부산은 1.18%(35원) 상승한 3000원, 티웨이항공은 0.26%(5원) 상승한 1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에서의 무비자 개인 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외국인이 비자 없이 일본에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니치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내달 11일부터 입국자 하루 5만 명 상한을 폐지하고 외국인의 무비자 일본 개인 여행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20년 3월 일본 정부가 코로나를 이유로 규제를 강화하기 전 한국 관광객은 비자 없이 최장 90일까지 일본에 체류할 수 있었다.
기시다 총리가 외국인 무비자 입국 재개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한국과 일본 사이의 인적 교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기시다 총리는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숙박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국민의 국내 여행을 지원하는 정책도 시행할 방침이다.
'전국여행지원'이라는 명칭의 이 정책은 국내 패키지여행 비용에 대해 8000앤, 숙박 비용에 대해 5000엔 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 등 주요 국적 항공사들은 내달부터 일본 노선을 증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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