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다우 주요 지수 장초반 약세

미국 뉴욕 증시가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1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0.18% 밀린 3만1079.90로 출발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9% 하락한 3934.5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27% 내린 1만1687.53으로 개장했다.지난주 개최된 잭슨홀 미팅 영향으로 인해 미국 경제는 올해 침체될 것이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연준이 내년까지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준 총재는 웨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미국뉴욕증시 (출처=MBC화면캡쳐)

미국 뉴욕 증시가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0.18% 밀린 3만1079.90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9% 하락한 3934.5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27% 내린 1만1687.53으로 개장했다.

지난주 개최된 잭슨홀 미팅 영향으로 인해 미국 경제는 올해 침체될 것이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연준이 내년까지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준 총재는 웨스트버지니아에서 한 연설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예상한 대로 빨리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목표 범위로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예상한 대로 빨리, 또는 고르게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증시 전문가들 역시 긴축 공포가 뉴욕 증시에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봤다.

UBS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의 로드 폰 립시는 “투자자들은 연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항 의지가 진지하다는 것을 다시 인지하게 됐다"며 "여름 간 증시 랠리는 단기적이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김형용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