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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미약품, 신약 ‘롤론티스’ 美 FDA 시판허가 승인

한미약품이 신약 '롤론티스'(미국 판매명 롤베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미국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롤론티스(롤베돈)을 허가했다고 전했다.롤론티스는 호중구감소증의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쓰이는 신약으로, 이는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증상이다. 주로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때 나타난다.지난해 3월 33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은 바 있다.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 신약 중 첫 FDA 허가 사례일 뿐 아니라, 한미의 독자적 플

롤론티스 / 사진=한미약품
롤론티스 /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이 신약 '롤론티스'(미국 판매명 롤베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

미국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롤론티스(롤베돈)을 허가했다고 전했다.

롤론티스는 호중구감소증의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쓰이는 신약으로, 이는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증상이다. 주로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때 나타난다.

지난해 3월 33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 신약 중 첫 FDA 허가 사례일 뿐 아니라, 한미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롤론티스의 상업적 성공 및 랩스커버리 기반 바이오신약들의 미래가치 동반상승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고혈압치료제(아모디핀), 복합고혈압치료제(아모잘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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