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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에코플라스틱 소폭 상승 '2분기부터 이익 레버리지'

에코플라스틱 주가가 상승세다.7일 오후 1시48분 기준 에코플라스틱은 전 거래일 대비 4.14%(145원)상승한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지난 5일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전문 기업 에코플라스틱에 대해 지난 2분기부터 외형 성장으로 인한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김용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주 고객사인 현대차 매출액과 연동되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연평균 6.2%로 성장했음에도 연간 영업이익률은 1% 내외를 유지했다"며 "그러나 지난 2분기 영업이익률(OPM)은 지난 2016년 이후 최대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에코플라스틱 주가가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48분 기준 에코플라스틱은 전 거래일 대비 4.14%(145원)상승한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5일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전문 기업 에코플라스틱에 대해 지난 2분기부터 외형 성장으로 인한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용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주 고객사인 현대차 매출액과 연동되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연평균 6.2%로 성장했음에도 연간 영업이익률은 1% 내외를 유지했다"며 "그러나 지난 2분기 영업이익률(OPM)은 지난 2016년 이후 최대치인 2.6%를 기록했다. 이익률 상승은 믹스 개선으로 인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공정 자동화로 인한 인건비 비중 감소세, 환율 효과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액 볼륨을 감안할 때 이익률이 소폭만 제고돼도 이익 증가폭이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동사 실적에 고객사의 영업 환경이 중요한만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시행은 우려되는 부분이나 고객사 또한 환율 효과, 믹스 개선 등 우호적 환경이 조성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중장기 주목 포인트는 경량화 필요성 증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라며 전기차 시대 본격화로 차량 경량화의 중요성이 증대되며 모빌리티 내 플라스틱 사용량은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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