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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 전 대통령 모욕' 보수 유튜버 안정권 구속... 법원 "도주 우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방한 혐의를 받는 보수 유튜버 안정권 씨가 구속됐다.인천지방법원은 5일 밤 공직선거법 위반과 모욕 혐의를 받는 안 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안 씨는 문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진행한 집회와 관련해, 욕설만 부각 돼 집회 취지가 퇴색됐지만, 공분을 산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하다고 말했다.앞서 안 씨는 지난 5월 문 전 대통령 퇴임 직후부터 경남 양산시 사저 근처에서 확성기로 문 전 대통령 부부를 비하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지난 6·1

보수 유튜버 안정권 씨 (사진=MBC뉴스 캡처)
보수 유튜버 안정권 씨 (사진=MBC뉴스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방한 혐의를 받는 보수 유튜버 안정권 씨가 구속됐다.

인천지방법원은 5일 밤 공직선거법 위반과 모욕 혐의를 받는 안 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안 씨는 문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진행한 집회와 관련해, 욕설만 부각 돼 집회 취지가 퇴색됐지만, 공분을 산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하다고 말했다.

앞서 안 씨는 지난 5월 문 전 대통령 퇴임 직후부터 경남 양산시 사저 근처에서 확성기로 문 전 대통령 부부를 비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인천 계양을 후보였던 이 대표를 비방하는 방송을 한 혐의도 받는다.

한편, 안 씨의 누나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 행정요원으로 일하다가 논란이 일자 지난 7월 사표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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