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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연기 '태풍 힌남노 영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지하철 시위를 연기했다.전장연은 5일 오전 "태풍 재난에 피해를 입은 시민들 마음에 동참한다"면서 "추석 연휴가 끝나는 이달 13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추석 연휴 기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가 저희 요구를 전달할 예정이며, 양당이 장애인 권리 예산 증액과 입법 과제 등을 약속하면 13일 시위도 연기할 것"이라고 전했다.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반부터 서울 지하철 삼각지역에서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하는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었다.한편, 전장연은 지난해부터 장애인

장애인단체 시위 /MBN 뉴스 캡쳐
장애인단체 시위 /MBN 뉴스 캡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지하철 시위를 연기했다.

전장연은 5일 오전 "태풍 재난에 피해를 입은 시민들 마음에 동참한다"면서 "추석 연휴가 끝나는 이달 13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가 저희 요구를 전달할 예정이며, 양당이 장애인 권리 예산 증액과 입법 과제 등을 약속하면 13일 시위도 연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반부터 서울 지하철 삼각지역에서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하는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한편, 전장연은 지난해부터 장애인 권리 예산, 이동권 보장, 장애인 권리 4대 법률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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