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부산 스타트업에 최대 750만 달러 투자 추진…글로벌 공동펀드 조성 속도

[급등주] 쌍방울 15% 강세 '이재명, 권성동 발언 반박'

쌍방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1일 오후 2시 6분 기준 쌍방울은 15.42%(76원) 상승한 569원에 거래 중이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과의 커넥션 소식에 입장을 밝히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이 대표와 쌍방울 그룹의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 일축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복은 제가 쌍방울 것을 잘 입고 있다.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쌍방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후 2시 6분 기준 쌍방울은 15.42%(76원) 상승한 569원에 거래 중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과의 커넥션 소식에 입장을 밝히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이 대표와 쌍방울 그룹의 검은 커넥션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복은 제가 쌍방울 것을 잘 입고 있다.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를 '살아있는 편법 교과서'라고 지칭하며 "쌍방울이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페이퍼컴퍼니 두 곳이 사들였는데, 이중 한곳의 사외이사는 이태형 변호사"라며 "(이태형 변호사는)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이자 쌍방울이 대신 변호사비 20억원을 내줬다는 의혹의 당사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국민적 의혹 앞에서 성실하게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죄가 있다면 법의 심판도 받아야 한다"며 "대장동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했던 언어도단은 이제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쌍방울은 섬유류(내의류 및 의류)의 제조 및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