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고려시멘트 소폭 상승 '시멘트 가격 인상'
고려시멘트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1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고려시멘트는 3.04%(105원) 상승한 3555원에 거래 중이다.시멘트 가격이 1일부터 약 12~15%가량 인상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삼표시멘트(11.7%)와 한일시멘트(15%), 한라시멘트(14.5%), 성신양회(13.5%) 등은 예정대로 이달 출하 분부터 시멘트 가격을 인상한다.앞서 시멘트 업계는 지난해 7월 시멘트 가격을 1t당 7만5000원에서 7만8800원으로 5.1% 인상한 뒤 올해 초에도 약 15% 가량을 올
고려시멘트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고려시멘트는 3.04%(105원) 상승한 3555원에 거래 중이다.
시멘트 가격이 1일부터 약 12~15%가량 인상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삼표시멘트(11.7%)와 한일시멘트(15%), 한라시멘트(14.5%), 성신양회(13.5%) 등은 예정대로 이달 출하 분부터 시멘트 가격을 인상한다.
앞서 시멘트 업계는 지난해 7월 시멘트 가격을 1t당 7만5000원에서 7만8800원으로 5.1% 인상한 뒤 올해 초에도 약 15% 가량을 올린 바 있다.
시멘트 업계가 1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은 주요 원자재인 유연탄을 비롯해 전력비, 물류비, 환경부담금, 인건비 등 원가부담이 커진 탓이다. 특히 대부분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유연탄 국제시세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상승했다.
이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한편, 고려시멘트는 시멘트·레미콘 제조·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