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사기문자 기승...코로나 지원금·대출신청 '주의보'
최근 추석을 앞두고 정부 기관을 사칭한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에서 기관 사칭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37%로 작년 같은 기간(21%)대비 크게 증가했다.최근 코로나19 상황 및 국민지원금 신청 시기와 맞물려 정부기관이나 금융사를 사칭해 지원금 신청 유도, 추석특별자금 신청 안내,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 금융사나 정부기관을 사칭한 문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대출 안내 또는 신청 독려 문자를 받을 경우, 문자메시지에포함된
최근 추석을 앞두고 정부 기관을 사칭한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에서 기관 사칭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37%로 작년 같은 기간(21%)대비 크게 증가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 및 국민지원금 신청 시기와 맞물려 정부기관이나 금융사를 사칭해 지원금 신청 유도, 추석특별자금 신청 안내,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 금융사나 정부기관을 사칭한 문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대출 안내 또는 신청 독려 문자를 받을 경우, 문자메시지에포함된 전화번호 또는 안내된 회신번호로 연락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통화를 했더라도 상대방이 카카오톡 등 SNS나 문자메시지로 보내온 인터넷주소(URL)을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한 후 대출신청을 요구하면 절대 응하지 않아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특히 앱을 설치하면 휴대폰이 악성앱에 감염될 수도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은행과 카드사 등의 금융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본인이 직접 금융사를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한다.
문자메시지를 통해 인터넷주소(URL)와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는 절대로 클릭하면 안되며, 앱 설치시 모바일 백신을 활용해 즉시 삭제해야 한다.
금융 피해 등이 의심되는 일이 발생하면 즉시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으로 문의해 계좌의 지급 정지 등을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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