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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세아특수강·세아홀딩스 등, 사우디 '네옴시티' 수혜받나

세아특수강이 상한가를 달성한 가운데, 세아홀딩스도 강세다.26일 오후 3시 13분 기준 세아특수강은 29.7%(4500원) 상승한 1만9650원에, 세아홀딩스는 23.22%(2만4500원) 상승한 13만원에, 세아베스틸지주는 14.33%(2350원) 상승한 1만8750원에, 세아제강은 2.11%(4000원) 상승한 1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 투자총괄책임자(CIO)와 회동을 갖는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세아특수강이 상한가를 달성한 가운데, 세아홀딩스도 강세다.

26일 오후 3시 13분 기준 세아특수강은 29.7%(4500원) 상승한 1만9650원에, 세아홀딩스는 23.22%(2만4500원) 상승한 13만원에, 세아베스틸지주는 14.33%(2350원) 상승한 1만8750원에, 세아제강은 2.11%(4000원) 상승한 1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 투자총괄책임자(CIO)와 회동을 갖는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북서부 홍해 인근 2만6500㎢ 부지에 서울의 44배 면적 미래도시다. 사업비만 5000억달러(우리돈 약 640조원)에 이른다.

앞서 지난 8일 세아창원특수강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아람코)과 공동 투자한 합작법인(SGSI)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세아창원특수강은 작년 9월 아람코가 대주주인 사우디 산업투자공사와 사우디 현지 스테인리스 무계목 강관·튜브 공장 설립을 위한 2억3000만 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세아특수강의 주요 제품으로 선재, 봉강이 있으며 구체적인 용도는 자동차 및 기계의 제조, 건설현장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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