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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루닛 상승,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예측 가능해졌다

루닛의 주가가 강세다.2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루닛은 21.95%(8550원) 상승한 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루닛이 비인두암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전날 루닛은 국내 8개 병원에서 비인두암 환자 36명에게 면역항암제인 ‘니볼루맙’과 기존 항암제 ‘젬시타빈’의 병용요법 임상 2상을 진행했다. 분석 과정에서 루닛은 자사 제품인 AI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적용했다. 이에 비인두암에서 면역 표현형을 분류하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서범석 루닛 대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루닛의 주가가 강세다.

2일 오전 10시 53분 기준 루닛은 21.95%(8550원) 상승한 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루닛이 비인두암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날 루닛은 국내 8개 병원에서 비인두암 환자 36명에게 면역항암제인 ‘니볼루맙’과 기존 항암제 ‘젬시타빈’의 병용요법 임상 2상을 진행했다. 

분석 과정에서 루닛은 자사 제품인 AI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적용했다. 이에 비인두암에서 면역 표현형을 분류하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연구는 현재까지 연구가 많지 않았던 비인두암에 대한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예측하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면역항암제 단독요법 뿐 아니라 기존 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실제 임상 환경에도 루닛 스코프를 활용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루닛은 현재 딥러닝 기술을 통해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보완하는 판독 보조(AI-assisted detection) 솔루션을 개발하여 상용화했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로는 암 진단 관련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인 Lunit INSIGHT와 암 치료 관련 이미징 바이오마커 솔루션인 Lunit SCOPE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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