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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강원에너지 11% 상승 '원전관련주 주목'

강원에너지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29일 오후 3시24분 기준 강원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1.20%(690원)상승한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 정부가 체코와 총 10건의 원전·수소분야 업무협약(MOU)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것으로 풀이된다.지난 28일(현지시각) 산업주는 체코 프라하에서 요젭 시켈라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등을 만나 양국 간 원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시켈라 장관에게 “한국의 새 정부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전 활용도를 높일 계획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강원에너지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29일 오후 3시24분 기준 강원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1.20%(690원)상승한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정부가 체코와 총 10건의 원전·수소분야 업무협약(MOU)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8일(현지시각) 산업주는 체코 프라하에서 요젭 시켈라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등을 만나 양국 간 원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시켈라 장관에게 “한국의 새 정부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제성·공기준수·안전성 등을 보장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파트너는 한국이며, 이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사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검증됐다”고 말했다.

두 장관은 원전과 연계한 수소의 생산·운송·활용 등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같은 의견을 보였으며 원전 산업 협력을 바탕으로 방산·전기차·배터리·반도체·바이오 등 다른 산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하기로 했다.

한편 강원에너지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산업용 보일러 설비의 수주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원전 관련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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