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급등주] 대한제당 13% 강세 '인도 정부, 설탕 수출제한'

대한제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오후 1시 19분 기준 대한제당은 13.93%(555원) 상승한 4540원에 거래 중이다.인도 정부가 설탕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은 인도 정부가 2021~2022 마케팅연도(매년 10월 시작)의 설탕 수출량은 1000만톤으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당초 인도 정부는 연간 800만톤으로 수출 한도를 정하려 했지만 올해 생산량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보이자 제한폭을 확대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인도는 세계 설탕 생산 1위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대한제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1시 19분 기준 대한제당은 13.93%(555원) 상승한 4540원에 거래 중이다.

인도 정부가 설탕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은 인도 정부가 2021~2022 마케팅연도(매년 10월 시작)의 설탕 수출량은 1000만톤으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인도 정부는 연간 800만톤으로 수출 한도를 정하려 했지만 올해 생산량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보이자 제한폭을 확대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도는 세계 설탕 생산 1위 국가이자 브라질에 이은 수출 2위 국가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710만톤을 수출했으며 이달에도 최대 100만톤이 수출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9월까지 수출량이 200만톤으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