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금강철강 17% 상승 '미국 수출규제 완화 기대감'
금강철강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오후 2시8분 기준 금강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17.93%(1650원) 상승한 1만 850원에 거래 되고 있다.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과 함께 미국의 철강 수출규제 완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것으로 풀이된다.또 유럽연합(EU)에 우리나라 철강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재고를 요청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제8차 한-EU 무역구제작업반'을 화상으로 개최했다.회의에서 한국과 유럽연합(EU) 양측은 상호 수입 규제 현황을 점검하고, 무역구제 관
금강철강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8분 기준 금강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17.93%(1650원) 상승한 1만 85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과 함께 미국의 철강 수출규제 완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것으로 풀이된다.
또 유럽연합(EU)에 우리나라 철강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재고를 요청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제8차 한-EU 무역구제작업반'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 한국과 유럽연합(EU) 양측은 상호 수입 규제 현황을 점검하고, 무역구제 관련 법·제도 등 동향을 살펴봤다.
특히 EU의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가 한국과 EU 간 교역뿐만 아니라 자유·다자무역에 미치고 있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EU 역내 철강 수급에 어려움이 생겨 가전·자동차 등 하방산업의 대(對) EU 투자와 생산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는 것.
EU 철강 세이프가드에 대한 재고와 우리 측 관심 품목의 쿼터(할당량) 증량을 요청했다.
한국산 경량감열지에 대한 반덤핑과 관련해 EU 내 최근 소송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사 시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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