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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팜스토리 주가 21% 상승 '밀 관련주 급등세'

팜스토리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6일 오후 1시 48분 기준 팜스토리는 전 거래일 대비 21.08%(760원) 상승한 4365원에 거래 중이다.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식량 안보를 확보하겠다며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고 중앙 정부가 허가한 물량만 수출한다는 발표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것으로 풀이된다.지난 14일 인도 매체들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은 전날 밤 즉각적으로 밀 수출을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대외무역총국은 통지문에서 “밀의 국제 가격 상승을 통해 인도와 이웃국가, 기타 취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팜스토리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48분 기준 팜스토리는 전 거래일 대비 21.08%(760원) 상승한 4365원에 거래 중이다.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식량 안보를 확보하겠다며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고 중앙 정부가 허가한 물량만 수출한다는 발표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4일 인도 매체들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은 전날 밤 즉각적으로 밀 수출을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대외무역총국은 통지문에서 “밀의 국제 가격 상승을 통해 인도와 이웃국가, 기타 취약국의 식량안보가 위기에 처했다”면서 인도 정부는 “식량안보를 확보하고, 이웃국가와 기타 취약국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밀 수출 정책을 ‘자유’에서 ‘금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다만, 13일 이전에 취소불능 신용장(ICLC)이 발행됐거나 인도 중앙 정부가 다른 나라 정부 요청 등에 따라 허가한 경우는 밀 수출을 허가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번 발표로 전 세계 밀가루 값은 더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세계 밀 수출 1위 국가이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밀 수출량의 25%를 차지한다.

지난 3월 기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밀 t당 가격은 407달러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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