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속보] 북한, 코로나 신규확진자 40만명 육박 '사망 8명'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고 있다.지난 14일 저녁 6시부터 어제(15일) 저녁 6시까지 40만 명에 육박하는 유열자(발열자)가 발생했다.오늘(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북한 신규 유열자는 39만 2920명이며 사망자는 8명이다.전날 집계(29만 6180명)보다 신규 유열자는 9만 6740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7명 줄었다.지금까지 북한에서 누적 유열자는 121만 3550명이며 이 가운데 64만 8630명이 완쾌됐고 56만 486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50명으로 집계됐다.이에 김 위원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SBS뉴스 방송화면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SBS뉴스 방송화면 캡처)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4일 저녁 6시부터 어제(15일) 저녁 6시까지 40만 명에 육박하는 유열자(발열자)가 발생했다.

오늘(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북한 신규 유열자는 39만 2920명이며 사망자는 8명이다.

전날 집계(29만 6180명)보다 신규 유열자는 9만 6740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7명 줄었다.

지금까지 북한에서 누적 유열자는 121만 3550명이며 이 가운데 64만 8630명이 완쾌됐고 56만 486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5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주재한 비상협의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이 전염병 전파상황을 신속히 억제 관리하기 위해 국가 예비의약품들을긴급 해제해 시급히 보급할 데 대한 비상지시까지 하달하고 모든 약국이 24시간 운영체계로 넘어갈 데 대해 지시했지만 아직도동원성을 갖추지 못하고 집행이 바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가 조달하는 의약품들이 약국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때에 정확히 가닿지 못하는 것은 그 직접적 집행자들인 내각과 보건부문 일군들이 현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지지 못하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 정신을 말로만 외우면서 발 벗고 나서지 않고 있는 데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CNN은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에 "대부분 북한 주민이 백신을 접종하지 못했다고 가정했을 때 북한에서의 확산은 치명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