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방역지원금 600만원, 오는 19일 추경안 심의 착수
소상공인 손실보상·방역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여야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33조원+α'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위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착수한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19일과 20일 종합정책질의 겸 부별 심사를 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예결위 종합정책 질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각 소관 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이뤄질 경우 국무총리도
소상공인 손실보상·방역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야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33조원+α'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위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착수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는 19일과 20일 종합정책질의 겸 부별 심사를 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예결위 종합정책 질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각 소관 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이뤄질 경우 국무총리도 참석하게 된다.
당정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첫 당정협의를 열고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370만명에게 1인당 최소 600만원 이상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는 추경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의결하고 오는 1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류 의원은 "신속한 추경 처리가 굉장히 절실한 시기"라며 "민주당 역시 빠른 추경 심사에 협조 의사를 밝힌 만큼,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로서 협치의 첫 출발로 삼을 계기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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