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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쌍용차 인수전, KG그룹·파빌리온PE 손잡았다...사실상 2파전?

쌍용차 조건부 인수 예정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KG그룹과 쌍방울그룹, 이엘비앤티 등 3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오늘(11일) 오후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이 가운데 당초 별도로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정됐던 파빌리온PE 측이 KG그룹의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파빌리온PE는 국내외 복수의 자동차 기업들과 함께 재무적 투자자로 KG그룹과 손을 잡았다. 그 결과 KG그룹의 인수 금액도 당초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쌍용차 인수는 KG그룹과 쌍방울

사진=쌍용차 CI
사진=쌍용차 CI

쌍용차 조건부 인수 예정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KG그룹과 쌍방울그룹, 이엘비앤티 등 3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오늘(11일) 오후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이 가운데 당초 별도로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정됐던 파빌리온PE 측이 KG그룹의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빌리온PE는 국내외 복수의 자동차 기업들과 함께 재무적 투자자로 KG그룹과 손을 잡았다. 

그 결과 KG그룹의 인수 금액도 당초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쌍용차 인수는 KG그룹과 쌍방울그룹의 사실상 2파전으로 좁혀졌다.

이엘비앤티 역시 인수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자금 조달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다.

쌍용차 측은 인수제안서를 토대로 이르면 13일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조건부 계약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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