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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인수, 무쏘 후속모델 'J100'이 구원투수될까

쌍용자동차의 전설로 불리는 무쏘 후속모델 'J100'(프로젝트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쌍용차가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의 인수 무산으로 다시 새주인 찾기에 나선 가운데 출시를 앞둔 J100의 역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100은 지난해 6월 디자인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중볼리, 대볼리(티볼리 디자인과 유사한 뷰티풀 코란도, G4 렉스턴을 이르는 말)만 내놓더니 드디어 쌍용이 정신 차렸다", "저대로만 나오면 산다", "쌍용답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같은 반응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추

사진=쌍용자동차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의 전설로 불리는 무쏘 후속모델 'J100'(프로젝트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쌍용차가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의 인수 무산으로 다시 새주인 찾기에 나선 가운데 출시를 앞둔 J100의 역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100은 지난해 6월 디자인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중볼리, 대볼리(티볼리 디자인과 유사한 뷰티풀 코란도, G4 렉스턴을 이르는 말)만 내놓더니 드디어 쌍용이 정신 차렸다", "저대로만 나오면 산다", "쌍용답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반응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추억의 명차’로 통하는 무쏘의 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1990~2000년대 가장 기억에 남는 자동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SUV 부문에서는 ‘무쏘’가 38.7%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중형 SUV 'J100'을 오는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뒤 7월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3000만원대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쌍용차가 과거 위상을 재현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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