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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버스 파업, 26일 총파업 예고...비상 수송 대책은?

경기도 시내버스 노조가 2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경기지역 자동차노동조합과 사측은 오늘(25일) 오후 5시부터 경기지역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노조는 서울시 수준으로 시급을 14.4% 인상하고 완전 주 5일제를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사측은 시급 동결과 현행 근무제 유지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노조는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내일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이에 경기도는 파업하지 않는 시내·마을버스 천9백여 대와 전세·관용버스 6백여 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택시부제

사진=KBS뉴스 캡쳐
사진=KBS뉴스 캡쳐

경기도 시내버스 노조가 2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경기지역 자동차노동조합과 사측은 오늘(25일) 오후 5시부터 경기지역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서울시 수준으로 시급을 14.4% 인상하고 완전 주 5일제를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사측은 시급 동결과 현행 근무제 유지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내일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파업하지 않는 시내·마을버스 천9백여 대와 전세·관용버스 6백여 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택시부제도 해제해 운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산과 대구, 광주와 전남, 경남과 창원, 제주에서도 버스 노사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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