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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오늘부터 전면해제...실내음식섭취·마스크해제는 언제?

오늘 (18일) 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2년 1개월만에 전면 해제됐다.사적 모임 인원 10명, 다중이용시설 영업 밤 12시까지였던 규제가 해제됐으며 최대 299명까지만 허용됐던 행사나 집회, 또 수용 가능 인원의 70%만 허용되던 종교시설도 인원 제한이 없어졌다.실내 음식 섭취는 한 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5일부터 해제하기로 했다.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하되, 실외 마스크 착용은 2주 뒤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또한 다음달 23일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격리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모든 병·의원에서

제주도내 코로나19 진단검사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자료사진)
제주도내 코로나19 진단검사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자료사진)

오늘 (18일) 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2년 1개월만에 전면 해제됐다.

사적 모임 인원 10명, 다중이용시설 영업 밤 12시까지였던 규제가 해제됐으며 최대 299명까지만 허용됐던 행사나 집회, 또 수용 가능 인원의 70%만 허용되던 종교시설도 인원 제한이 없어졌다.

실내 음식 섭취는 한 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5일부터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하되, 실외 마스크 착용은 2주 뒤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23일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격리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모든 병·의원에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현재 1급 감염병에서 2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돼 진단과 검사, 치료의 모든 분야에서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된다.

중대본은 "그동안 우리는 오미크론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했고, 백신과 치료제라는 효과적인 무기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일상을 최대한 누리면서 동네 병·의원에서 진단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높은 백신 접종률과 먹는 치료제 보급 등 코로나 19에 대한 대응 수단이 강화됐다고 판단했다.

다만 앞으로 4주간은 안착기에 앞선 이행기로 코로나 19를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한다.

이에따라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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