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메이슨캐피탈 8% 상승 'KB증권, 쌍방울 쌍용차 인수자금조달 철회'
메이슨캐피탈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오전 11시 4분 기준 메이슨캐피탈은 8.41%(46원) 상승한 593원에 거래중이다.KB증권이 쌍방울그룹의 쌍용자동차 인수자금 조달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KG그룹이 쌍용차 인수자로 급부상, 이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메이슨캐피탈 최대주주인 캑터스프라이빗쿼티(PE)가 KG그룹의 쌍용차 인수전 컨소시움에 참여하자 관련주로 꼽혔다.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앞서 KB증권은 쌍용차 인수를 추진 중인 쌍방울(광림컨소시엄) 측에 자금 4500억원의 절반 규모를 대겠다는 투자의향서(LOI
메이슨캐피탈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4분 기준 메이슨캐피탈은 8.41%(46원) 상승한 593원에 거래중이다.
KB증권이 쌍방울그룹의 쌍용자동차 인수자금 조달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KG그룹이 쌍용차 인수자로 급부상, 이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이슨캐피탈 최대주주인 캑터스프라이빗쿼티(PE)가 KG그룹의 쌍용차 인수전 컨소시움에 참여하자 관련주로 꼽혔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앞서 KB증권은 쌍용차 인수를 추진 중인 쌍방울(광림컨소시엄) 측에 자금 4500억원의 절반 규모를 대겠다는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KB증권은 담당부서 임원회의를 통해 투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에서 도는 기업 평판이나 여러 가지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딜에 참여하지 않는 내부적인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쌍방울은 쌍용차 인수를 추진하면서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의문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후 KB증권과 유진투자증권 2곳에서 4500억 원을 확보했다며 인수 추진의 물꼬를 틀었으나, KB증권이 발을 빼면서 쌍방울의 쌍용차 인수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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