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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KG그룹, EY한영회계법인에 쌍용차 인수 의사 밝혀

KG그룹이 쌍용차 인수 의사를 밝히며 치열한 쌍용차 인수전이 예고됐다.6일 한국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KG그룹은 최근 쌍용차 매각 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에 인수 의사를 밝혔다.EY한영은 내달 중 쌍용차 매각을 위한 재입찰을 실시할 전망이다.KG그룹은 재무적투자자(FI)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꾸려 쌍용차 인수를 성공시킬 계획이다.앞서 쌍용차와 EY한영은 지난달 에디슨모터스의 인수대금 미지급을 이유로 투자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금호에이치티도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 참여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금호에이치티는

사진=SBS
사진=SBS

KG그룹이 쌍용차 인수 의사를 밝히며 치열한 쌍용차 인수전이 예고됐다.

6일 한국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KG그룹은 최근 쌍용차 매각 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에 인수 의사를 밝혔다.

EY한영은 내달 중 쌍용차 매각을 위한 재입찰을 실시할 전망이다.

KG그룹은 재무적투자자(FI)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꾸려 쌍용차 인수를 성공시킬 계획이다.

앞서 쌍용차와 EY한영은 지난달 에디슨모터스의 인수대금 미지급을 이유로 투자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금호에이치티도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 참여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에이치티는 자산 4,500억 원, 매출 2,300억 원대 거래소 기업이다.

이외에도 1~2군데의 기업을 컨소시엄에 추가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만약 인수인의 지위를 상실하더라도 이들 기업과 새로운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자동차 인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기한 내에 인수대금 잔금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지난달 28일 인수합병 계약을 공식 해제한 바 있다.

이에 에디슨모터스 자회사 에디슨EV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쌍방울그룹과 소방차 제조회사 이엔플러스 등이 인수전 참여 의사를 밝혔다. 

쌍용차의 회생계획 인가 종료시점은 오는 10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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