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전선 거래량 급증 '한진칼 지분, 호반건설에 매각'
대한전선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30일 오후 2시 2분 기준 대한전선은 0.71%(10원) 상승한 1415원에 거래 중이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 지분을 호반건설에 매각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전날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 17.41% 중 13.97%를 5640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입가는 5만6889원이다. 여기에 콜옵션 구주와 신주 인수권 행사 계약 지분, (주)호반이 사들인 지분까지 더하면 17.47%를 인수하게 되는 셈이다.이로써 호반건설은 조원
대한전선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30일 오후 2시 2분 기준 대한전선은 0.71%(10원) 상승한 1415원에 거래 중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 지분을 호반건설에 매각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전날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 17.41% 중 13.97%를 5640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입가는 5만6889원이다. 여기에 콜옵션 구주와 신주 인수권 행사 계약 지분, (주)호반이 사들인 지분까지 더하면 17.47%를 인수하게 되는 셈이다.
이로써 호반건설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인(20.93%)에 이은 한진칼의 2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 이밖에 한진칼 주요 주주는 반도건설(17.02%)과 델타항공(13.21%), 산업은행(10.58%) 등이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5월 호반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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