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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오토앤 23% 강세 '현대차, 중고차시장 진출에 부각'

오토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28일 오후 3시 14분 기준 오토앤은 24.54%(4650원) 상승한 2만 3600원에 거래중이다.현대차가 중고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부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는 대기업의 중고차 소매시장 진출을 허용한다고 밝혔다.앞서 현대차는 이미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처음으로 중고차 시장 진입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이에 현대차는 경기도 용인에 자동차 매매업 등록을 신청했으며, 신차 수준의 중고차를 판매하겠다는 것이 핵심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징주 (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 (출처=시사매거진 DB)

오토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3시 14분 기준 오토앤은 24.54%(4650원) 상승한 2만 36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차가 중고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부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는 대기업의 중고차 소매시장 진출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이미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처음으로 중고차 시장 진입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현대차는 경기도 용인에 자동차 매매업 등록을 신청했으며, 신차 수준의 중고차를 판매하겠다는 것이 핵심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토앤은 자동차 소모품 구입, 점검, 세차 등 구매 이후 차량 관리 수요에 따라 만들어진 시장인 '애프터마켓'에 유통망을 구축하면서 사업을 키웠다. 이후 오토앤은 출범 4년 만인 지난 2012년 현대차그룹에서 분사했다.

오토앤의 커머스플랫폼은 자동차 관련 상품 2만여개와 오프라인 장착점 1만여개의 데이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O2O(Online To Offline)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동차 생활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커머스플랫폼 영업 채널 확장을 위한 자체 API(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보유하고 있어 이용자환경·이용자경험(UI·UX)의 변경만으로도 동일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특화형 커머스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오토앤은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보험, 금융, 중고차, 리스 및 렌트 등의 업계와 결합한 통신사업(B2C)·B2B(기업간거래) 커머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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