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확정지을까? 문 대통령과 회동 '초관심'
소상공인 손실보상·방역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의 관심사는 첫째도 민생이고 둘째도 민생"이라며 "산적한 민생 현안이 많지만 코로나19 손실보상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 과정에서) 협조를 요청 요청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6시쯤 문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갖기로 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방역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의 관심사는 첫째도 민생이고 둘째도 민생"이라며 "산적한 민생 현안이 많지만 코로나19 손실보상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 과정에서) 협조를 요청 요청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6시쯤 문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갖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 측은 모두 회동 의제 설정없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한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예비비 편성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 대변인은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논의에 대해서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윤 당선인은 그간 영업제한, 행정명령으로 피해끼쳤을 때 손실보상의 의무는 국가에 있다고 말해왔다"며 "역동적 혁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이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일관되게 이야기 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현 정부도 코로나19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있게 임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손실보상금 50조원을 지급한다는 약속에 대해서는 현 정부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소상공인에 최대 5000만원의 손실보상을 지급하고 지원액 절반은 선(先)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방역지원금도 기존에 지급된 1차 100만원, 2차 300만원에 60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000만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회동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동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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