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부산 스타트업에 최대 750만 달러 투자 추진…글로벌 공동펀드 조성 속도

[급등주] 보성파워텍 21% 강세 '원전관련주 부각'

보성파워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후 12시 48분 기준 보성파워텍은 21.71%(1500원) 상승한 8410원에 거래중이다.최근 글로벌 주요국이 잇달아 '친원전' 정책에 나서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탈원전 백지화' 공약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보성파워텍은 전력산업 기자재 생산업체로 원자력발전소 공사에 필요한 철골을 납품하고 있어 원전 관련주로 꼽힌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런던 총리 공관에서 원전 업계와 만나 '영국의 전체 발전량 중 원전이 차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보성파워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12시 48분 기준 보성파워텍은 21.71%(1500원) 상승한 841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글로벌 주요국이 잇달아 '친원전' 정책에 나서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탈원전 백지화' 공약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보성파워텍은 전력산업 기자재 생산업체로 원자력발전소 공사에 필요한 철골을 납품하고 있어 원전 관련주로 꼽힌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런던 총리 공관에서 원전 업계와 만나 '영국의 전체 발전량 중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을 최소 25%까지 올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국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안보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 장관들이 업계 관계자들과 회동을 진행했고 존슨 총리도 해상 석유·가스 사업자들을 만나 북해 에너지 투자 확대를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전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24일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원전 기술력 복원, 원자력 정책 거버넌스 방향 등이 국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