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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산 코로나 확진자 1524명 '가족 확진돼도 등교 가능'

전북 익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1524명이다.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앞으로 한 달 동안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총 7732곳(12일 기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되면, 보건소의 격리 통지 전달 전이라도 바로 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단, 개인이 집이나 선별진료소 등에서 직접 하는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는 확진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더라도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에 갈 수 있다.정부는 지난 1일부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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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1524명이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앞으로 한 달 동안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총 7732곳(12일 기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확인되면, 보건소의 격리 통지 전달 전이라도 바로 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단, 개인이 집이나 선별진료소 등에서 직접 하는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는 확진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더라도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에 갈 수 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동거인 관리기준을 변경해 확진자의 동거인에 대해 백신 접종력에 관계없이 격리 의무를 해제하고 모두 수동감시 대상으로 정했으나, 학교의 경우 개학 직후 방역 상황을 고려해 14일부터 바뀐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변경된 방역지침에 따라 이날부터는 가족 등 동거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됐더라도 학생 등은 접종력에 관계없이 학교에 갈 수 있다.

지금까진 동거인 확진 시 접종 완료자의 경우 수동감시자로 등교가 가능했지만, 미접종자는 7일간 등교가 중지됐다. 다만 동거인 검사일 기준으로 3일 내 PCR 검사와 6∼7일 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것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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