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속보] 경주 지진, 서울·제주도 오늘내일날씨는?
10일 오후 16시13분 18초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6km 지역에서 규모:1.3 / 깊이:12km 미소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오늘(10일) 밤(21시)부터 내일(11일) 아침(09시) 사이 인천.경기서해안과 경기북서부내륙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기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안개가 끼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안개가 도로면에 접촉하여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또한, 내일 낮 동안에도 연무가 끼는
10일 오후 16시13분 18초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6km 지역에서 규모:1.3 / 깊이:12km 미소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오늘(10일) 밤(21시)부터 내일(11일) 아침(09시) 사이 인천.경기서해안과 경기북서부내륙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기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안개가 끼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안개가 도로면에 접촉하여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또한, 내일 낮 동안에도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과 도로, 강이나 호수 주변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서해안에 인접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화기물 소지 및 흡연을 자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을 하지 않는 등 산불과 각종 화재예방에 경각심을 가지고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서울.인천.경기도는 대체로 맑겠다.
오늘(10일)은 대체로 맑겠다. 내일(11일)은 가끔 구름많겠다. 모레(12일)는 흐리고 밤(18시)에 경기북부부터 비가 시작되어 점차 남쪽으로 확대되겠다.
당분간 따뜻한 남서풍과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대부분 15도 이상을 보이며 평년(8~12도)보다 높겠고,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2~5도로 평년(-5~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내일(11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2도 등 -2~4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17도 등 14~19도가 되겠다.
모레(12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4도 등 -1~7도, 낮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18도 등 14~19도가 되겠다.
제주도는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고, 바람도 다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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